제목 그대로 바쁜 남편 대신해서 전화하라는 시가 네 남편 바쁩니다. 저는 네살 아기 혼자 독박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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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 그대로 바쁜 남편 대신해서 전화하라는 시가<br /> 네 남편 바쁩니다.<br /> 저는 네살 아기 혼자 독박육아하고<br /> 직장 다니는 워킹맘이에요<br /> 등하원 물론 저 혼자 다합니다.<br /> <br /> 저희부부 불러다 놓고<br /> 얘가 (남편이) 바쁘면 너(저, 글쓴이)라도 해야지<br /> 며느리가 전화 한통 없다고 하시는데<br /> 너무 열받고 황당해서 말도 안나오고 이럴 때 뭐라고 해야하나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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